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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물
시/유화
그리운 창가
주루룩 주루룩
타닥 타다닥
하염도 없어라
가신 임 보고파
손꼽았더니
밤새 내리는
빗방울
아니 오셔도
좋으려니
젖지나 말고
계시면 좋겠다고
컴이 말썽하는 동안
새모시 시인님 다녀가신 거 확인했습니다.
여러가지 불편하시죠.
음악 파일은 듣지 못하지만 마음 감사드리고
다음 좋은 기회오면 꼭 주세요.^^
저 공짜라면 무조건 좋아하거든요.ㅋㅋㅋ
그럼 항시 건강하시고 기쁜 날 되세요.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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