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2007.12.29 10:07

구름나그네 조회 수:310 추천:49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진이 바뀌셨네요. 근영이신가 봐요.

화안한 보름달 같으시네요.

그런데 건강이 더러 안좋으실 때가 있으신가요?

저는 건강이 좋아보인다고들 합니다.

초록섬으로 들러보면//접근할 권한 없습니다//라고 막혀있데요.

선림도량을 근래 들어와 보셨어요? 전용선이 들어와서

이제 용이하실지도 모르는데 말씀입니다.

병을 생각하면 병이 자라나고 건강을 생각하면 활력이 생겨난답니다.

새해는 건강만 생각하시며 즐거운 일을 찾아서 살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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