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
2009.02.08 20:55
인생 2 글 : 月暈 사라지고 매일 사라져도 메마르고 또 메말라도 언제나 촉촉한 눈물 괴며 맺히는 아침 이슬처럼 또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백년이 어디 짧은 날일까 그렇게 눈물괴며 사는 삶 티끌 가득한 세상이 내일 또 오지만 가슴 조이며 기다리는 것이 music : 아침 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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