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했는데...

2003.10.22 04:03

장태숙 조회 수:227 추천:26

이렇게 홈페이지 만드셨는 지 몰랐어요.
반갑네요. 그리고 기쁘고요.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문협행사에도 자주 얼굴을 보여 주시고
좋은 작품 많이많이 쓰시길 빌어요.
축하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2 제가 알고 있는 그분... 오연희 2003.10.20 229
781 여기서 보게되니 더더욱 반갑고야 문인귀 2003.10.20 260
780 환영합니다. 길버트 한 2003.10.21 195
» 방금 전화했는데... 장태숙 2003.10.22 227
778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최석봉 2003.10.25 216
777 Re..공중누각 백선영 2003.11.01 330
776 Re..마음을 비우면 주머니가 따뜻해져 백선영 2003.11.01 215
775 Re..감사합니다 백선영 2003.11.01 209
774 Re..건강, 건필 백선영 2003.11.01 334
773 Re..맞습니다 백선영 2003.11.01 239
772 환영합니다. 솔로 2003.11.07 160
771 친구야 얼음 고기 2003.11.15 212
770 알로하 최석봉 2003.11.15 317
769 그래요? 문인귀 2003.11.21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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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을 문인귀 2003.12.11 164
766 따뜻하신 분께... 장태숙 2003.12.12 191
765 나드리 왔습니다. 오연희 2003.12.18 171
764 반장님, 반장님, 우리들의 반장님, 문인귀 2003.12.19 135
763 기쁜 성탄절되세요. 길버트 한 2003.12.21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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