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했는데...
2003.10.22 04:03
이렇게 홈페이지 만드셨는 지 몰랐어요.
반갑네요. 그리고 기쁘고요.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문협행사에도 자주 얼굴을 보여 주시고
좋은 작품 많이많이 쓰시길 빌어요.
축하드립니다.
반갑네요. 그리고 기쁘고요.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문협행사에도 자주 얼굴을 보여 주시고
좋은 작품 많이많이 쓰시길 빌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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