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2003.10.25 05:05
백 선생 최석봉 입니다
문협에 몸담았으니 우리 열심히 씁시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글을 쓴데요
좋은글 써서 시와 사람들 모임을 빛내야지요
이제부터는 서로 사이버를 통해 가깝게 지냅시다
문협에 몸담았으니 우리 열심히 씁시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글을 쓴데요
좋은글 써서 시와 사람들 모임을 빛내야지요
이제부터는 서로 사이버를 통해 가깝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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