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국물
2003.12.10 02:31
매실 장아찌에다 정갈한 떡과 음식들이 꼭 도시락을 싸주시는 어머니의 손길처럼 백선생님의 정갈함이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보리국물까지!!
그럴 자격도 없는데 배풀어주신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보람과 희망이 넘치는
성탄절과 세밑을 보내시길 빕니다.
그럴 자격도 없는데 배풀어주신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보람과 희망이 넘치는
성탄절과 세밑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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