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 왔습니다.

2003.12.18 08:23

오연희 조회 수:171 추천:19


요즘 전 보리국물을 자주 맛보는 편입니다.
마실수록 더 구수하니 어쩌면 좋을지요?
시가 술술 나올것 같은..불길한 예감도 들고...ㅎㅎㅎ
같은 동네분이시라 하니 더욱 정겹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한 성탄 맞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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