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님, 반장님, 우리들의 반장님,

2003.12.19 12:16

문인귀 조회 수:135 추천:20

화밤반의 금년 모임은 다음주 화요일 밤으로 마감했으면 합니다.
30일까지 모인다는 건 좀 거시기 하네요.
연말에 모두들 자유롭게 지내야할텐데 나는 엇그제 생각없이 다 나와야 한다고 해놓고
후회막급.
수고스럽지만 미리 연락좀 해서
멋있는 연말 계획들을 세우도록 자유 주세요.
번거롭게 해드려 미안해요.

백선생을 만나본 문인들은 모두 백선생 편이 되버리더라구요.
참 좋은 일이지요?

오늘부터 이윤홍시인 홈페이지가 열렸어요.
들어가 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2 제가 알고 있는 그분... 오연희 2003.10.20 229
781 여기서 보게되니 더더욱 반갑고야 문인귀 2003.10.20 260
780 환영합니다. 길버트 한 2003.10.21 195
779 방금 전화했는데... 장태숙 2003.10.22 227
778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최석봉 2003.10.25 216
777 Re..공중누각 백선영 2003.11.01 330
776 Re..마음을 비우면 주머니가 따뜻해져 백선영 2003.11.01 215
775 Re..감사합니다 백선영 2003.11.01 209
774 Re..건강, 건필 백선영 2003.11.01 334
773 Re..맞습니다 백선영 2003.11.01 239
772 환영합니다. 솔로 2003.11.07 160
771 친구야 얼음 고기 2003.11.15 212
770 알로하 최석봉 2003.11.15 317
769 그래요? 문인귀 2003.11.21 178
768 보리 국물 솔로 2003.12.10 188
767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을 문인귀 2003.12.11 164
766 따뜻하신 분께... 장태숙 2003.12.12 191
765 나드리 왔습니다. 오연희 2003.12.18 171
» 반장님, 반장님, 우리들의 반장님, 문인귀 2003.12.19 135
763 기쁜 성탄절되세요. 길버트 한 2003.12.21 128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6
어제:
20
전체:
479,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