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생님, 갑장이 답방을 왔습니다

2004.01.13 10:27

오정방 조회 수:124 추천:18

백선영 선생님,
갑장이라는 말에 반가움이 더해집니다.
진작 방문을 했어야 했는데 아직 문학서재를 개설해 놓고 미쳐 시간을
내지 못해서 마실을 못다녔습니다.
어제 신년하례모임은 즐거우셨겠지요?
그 시간에 마음은 엘에이에 가있었습니다.
아무쪼록 내내 건강, 건필하시기를 바라오며 도 한 번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1. 13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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