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큰큰 언니 

2004.02.06 01:43

오연희  조회 수:123 추천:22

큰큰언니.

저의 철없는 지껄임에도 조용히 다독여주던 
포근함은 어디서 퍼져오는 사랑의 향기인지요? 
전 그렇게 큰큰언닌줄도 모르고 
마냥 까불까불거렸는데..^^*
한동네에 큰큰언니의 훈기를 
직통으로 받고 살게 되다니 전 정말 행운녀예요 
큰언니..
너무너무 고마워요 !!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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