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격려상
2004.02.06 02:03
연희님,
기분 좋은 약을 처방해 보내니 종일 흐뭇하네요
격려는 좋은 약이지만 그자리에서는 잘 모르다가
지나면서 약효를 느끼게 되는데 어찌 그리 빠른..
상담학을 공부한 자신이 부끄럽네요
실제로 형제중에 큰언니여서 남동생에게도 큰언니
라고 불리워 아주 편안한 호칭인데 어찌 알았을까?
재주덩어리 동생이 생겼으니 든든 하네요
연희 화이팅!!
기분 좋은 약을 처방해 보내니 종일 흐뭇하네요
격려는 좋은 약이지만 그자리에서는 잘 모르다가
지나면서 약효를 느끼게 되는데 어찌 그리 빠른..
상담학을 공부한 자신이 부끄럽네요
실제로 형제중에 큰언니여서 남동생에게도 큰언니
라고 불리워 아주 편안한 호칭인데 어찌 알았을까?
재주덩어리 동생이 생겼으니 든든 하네요
연희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2 | Re..까치 까치 설날 | 나드리 | 2004.01.21 | 128 |
741 | 내게 주시요 | 얼음고기 | 2004.01.22 | 139 |
740 | 설 부터 | 문인귀 | 2004.01.22 | 139 |
739 | 새해 인사 | 길버트 한 | 2004.01.22 | 134 |
738 | 별걸 다 ... | 나드리 | 2004.01.22 | 147 |
737 | Re..꽃자국 | 나드리 | 2004.01.22 | 141 |
736 | Re..복 | 나드리 | 2004.01.22 | 126 |
735 | 평안한 한 해를 | 이윤홍 | 2004.01.22 | 145 |
734 | 예쁜 한복이 | 이윤홍 | 2004.01.31 | 136 |
733 |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 웠습니다 | 타냐 | 2004.02.01 | 149 |
732 | Re..축하 | 나드리 | 2004.02.02 | 123 |
731 | Re..느낌 | 나드리 | 2004.02.02 | 144 |
730 | 아하! 이를 어쩌나 | 문인귀 | 2004.02.03 | 119 |
729 | Re.끈 | 나드리 | 2004.02.03 | 144 |
728 | 난 어디에 있을까 | 얼음고기 | 2004.02.04 | 131 |
727 | 끈/백선영님(신청곡과 함께 대령예요) | 오연희 | 2004.02.05 | 125 |
726 | Re..거울 속에 | 나드리 | 2004.02.05 | 125 |
725 | Re..오매 이쁜거 | 나드리 | 2004.02.05 | 117 |
724 | Re..큰큰 언니 | 오연희 | 2004.02.06 | 123 |
» | Re..격려상 | 나드리 | 2004.02.06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