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느낌
2004.02.02 05:07
타냐님,
초면 인사 라고는하나 오래전 부터 알고 있는 가족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지면을 통해 자주 보고 익힌 까닭이겠지요
같은동네 이니 마켙이나 백화점에서 만나면 차한잔 해야지요
건강과 기쁨 가득한 한해 되십시요
초면 인사 라고는하나 오래전 부터 알고 있는 가족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지면을 통해 자주 보고 익힌 까닭이겠지요
같은동네 이니 마켙이나 백화점에서 만나면 차한잔 해야지요
건강과 기쁨 가득한 한해 되십시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2 | Re..까치 까치 설날 | 나드리 | 2004.01.21 | 128 |
741 | 내게 주시요 | 얼음고기 | 2004.01.22 | 139 |
740 | 설 부터 | 문인귀 | 2004.01.22 | 139 |
739 | 새해 인사 | 길버트 한 | 2004.01.22 | 134 |
738 | 별걸 다 ... | 나드리 | 2004.01.22 | 147 |
737 | Re..꽃자국 | 나드리 | 2004.01.22 | 141 |
736 | Re..복 | 나드리 | 2004.01.22 | 126 |
735 | 평안한 한 해를 | 이윤홍 | 2004.01.22 | 145 |
734 | 예쁜 한복이 | 이윤홍 | 2004.01.31 | 136 |
733 |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 웠습니다 | 타냐 | 2004.02.01 | 149 |
732 | Re..축하 | 나드리 | 2004.02.02 | 123 |
» | Re..느낌 | 나드리 | 2004.02.02 | 144 |
730 | 아하! 이를 어쩌나 | 문인귀 | 2004.02.03 | 119 |
729 | Re.끈 | 나드리 | 2004.02.03 | 144 |
728 | 난 어디에 있을까 | 얼음고기 | 2004.02.04 | 131 |
727 | 끈/백선영님(신청곡과 함께 대령예요) | 오연희 | 2004.02.05 | 125 |
726 | Re..거울 속에 | 나드리 | 2004.02.05 | 125 |
725 | Re..오매 이쁜거 | 나드리 | 2004.02.05 | 117 |
724 | Re..큰큰 언니 | 오연희 | 2004.02.06 | 123 |
723 | Re..격려상 | 나드리 | 2004.02.06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