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놀라워라 

2004.02.15 12:02

나드리  조회 수:108 추천:23

피노키오님, 
누구신지 정말 짐작도 못하겠네요 
억지 쓰는 사람 옆에서 고단한 하루였는데 
놀랍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양희은의 "한 사람'은
제 18번이랍니다 
그런데 고마움을 어찌 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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