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햇갈려 ~
2004.03.31 21:42
백형님.
형님도 햇갈려 보셔용 ~
저는 모모구요.
울며 불며 찾아서 알아내고 보니 ( 이분이 백형님 이라는 사실)
그래서 또 이쪽으로 와서 보니...형님 성함은 없구,
이리 저리 목차를 열어서 짱구를 굴려보니,
형님의 아뒤가 [나드리] 님....일까.... 맞죠? 맞고요.
그래도 철두철미한 이넘의 성격인지라,
확실치 않으면 맘을 놓지 못하고 시리....
으학 ~
우리 언제 터놓고, 이야기를 하냠 ~
하튼 나드리님이 백형님이신거 확실하면 (모모는 바부팅이 )
또 이렇게 미지근하게 좀 남겨 놓았다가
회포를 풀 날 있을 겁니다.
하튼 형님이 이리 진출 하시니 펵이나 자연스러워요.
서로 이쪽으로, 저쪽으로 왔다리 갔다리 열심히 하십시다.
^_^......안늉 ~
형님도 햇갈려 보셔용 ~
저는 모모구요.
울며 불며 찾아서 알아내고 보니 ( 이분이 백형님 이라는 사실)
그래서 또 이쪽으로 와서 보니...형님 성함은 없구,
이리 저리 목차를 열어서 짱구를 굴려보니,
형님의 아뒤가 [나드리] 님....일까.... 맞죠? 맞고요.
그래도 철두철미한 이넘의 성격인지라,
확실치 않으면 맘을 놓지 못하고 시리....
으학 ~
우리 언제 터놓고, 이야기를 하냠 ~
하튼 나드리님이 백형님이신거 확실하면 (모모는 바부팅이 )
또 이렇게 미지근하게 좀 남겨 놓았다가
회포를 풀 날 있을 겁니다.
하튼 형님이 이리 진출 하시니 펵이나 자연스러워요.
서로 이쪽으로, 저쪽으로 왔다리 갔다리 열심히 하십시다.
^_^......안늉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에고 햇갈려 ~ | 모모 | 2004.03.31 | 332 |
661 | Re..드디어 | 나드리 | 2004.04.01 | 188 |
660 | Re.. 오오 ~이제 됐따 ! | 모모 | 2004.04.01 | 130 |
659 | 4월에 들으면 어울리는 음악 | 박상준 | 2004.04.01 | 161 |
658 | Re..4월은, | 백선영 | 2004.04.02 | 202 |
657 | Re..골방 | 백선영 | 2004.04.02 | 147 |
656 | (샤론 이즈빈 내한공연)입니다 | 박상준 | 2004.04.03 | 219 |
655 | Re.. 백형님 | 모모 | 2004.04.04 | 385 |
654 | Re..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나드리 | 2004.04.05 | 383 |
653 | Re..글쎄요? | 백선영 | 2004.04.05 | 126 |
652 | ◈ 애 원 ◈ | 박상준 | 2004.04.11 | 263 |
651 | -민들레 홀씨되어- | 박상준 | 2004.04.11 | 155 |
650 | 제가 바로 쪽집게 입니다. | 박영호 | 2004.04.12 | 196 |
649 | Re..겨자씨 | 나드리 | 2004.04.13 | 328 |
648 | Re..오! 갑장님, | 나드리 | 2004.04.13 | 149 |
647 | 딸기모종.. | 타냐 | 2004.04.14 | 135 |
646 | Re..건강하기를 | 큰언니 | 2004.04.17 | 135 |
645 | 삼총사 선영 보라 정이 이야기 | Maryanne Kim | 2004.04.18 | 222 |
644 | ㅕㅑㅑ | 윤혁상 | 2004.04.22 | 132 |
643 | Re..청 개구리 | 백선영 | 2004.04.22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