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햇갈려 ~

2004.03.31 21:42

모모 조회 수:332 추천:18

백형님.
형님도 햇갈려 보셔용 ~
저는 모모구요.

울며 불며 찾아서 알아내고 보니 ( 이분이 백형님 이라는 사실)
그래서 또 이쪽으로 와서 보니...형님 성함은 없구,
이리 저리 목차를 열어서 짱구를 굴려보니,
형님의 아뒤가 [나드리] 님....일까.... 맞죠? 맞고요.

그래도 철두철미한 이넘의 성격인지라,
확실치 않으면 맘을 놓지 못하고 시리....
으학 ~
우리 언제 터놓고, 이야기를 하냠 ~
하튼 나드리님이 백형님이신거 확실하면 (모모는 바부팅이 )

또 이렇게 미지근하게 좀 남겨 놓았다가
회포를 풀 날 있을 겁니다.

하튼 형님이 이리 진출 하시니 펵이나 자연스러워요.
서로 이쪽으로, 저쪽으로 왔다리 갔다리 열심히 하십시다.
^_^......안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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