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선영 보라 정이 이야기 

2004.04.18 06:32

Maryanne Kim 조회 수:222 추천:22

존경하는 여인 백선영 선생님께,
우리는 만나지 않아도 항상 기억하는 때가 묻지않은 동심의 세계로의 
죽마고우라고 단언합니다 복잡하고 바쁜 이민생활 속에서도 순수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들인가요?
선영이는 시를 쓰면서 보라는 유치원 어린 아이들과 정이는 집나온 
네마리 도둑 고양이에게 밥을 주면서 ...
삶이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이라도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으며 아무리 행복한 일이라도 무의미하게 시간을 허비
할수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 보다 더 낳은 삶을 위하여 그 시간 
속으로 클릭해 봅시다 
www.makelifebetter.com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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