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고통과 사랑 (떠옴)
2004.04.25 02:17
백선영시인님 이라는 분의 모습이 떠오를때마다
가슴에 잔잔하게 번져오는 따스한 파장 !!
큰 언니..
요즘 어떠세요?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흔적 남겨주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때로는 사랑하기 때문에 떨쳐버리지 못하는 고통으로
살아가면서도 그것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분들을
보면서..
가족이라는 인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곤 한답니다
부족하기 짝이없는 글이건만 이렇게 용기를 주시니..
시작하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언제 한번 뵈야지요..
늘 평안하시기를...^^*
가슴에 잔잔하게 번져오는 따스한 파장 !!
큰 언니..
요즘 어떠세요?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흔적 남겨주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때로는 사랑하기 때문에 떨쳐버리지 못하는 고통으로
살아가면서도 그것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분들을
보면서..
가족이라는 인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곤 한답니다
부족하기 짝이없는 글이건만 이렇게 용기를 주시니..
시작하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언제 한번 뵈야지요..
늘 평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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