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갑장이셨군요?
2004.05.11 23:17
이름도 성도 없이 누가 생일을 축하해 주셨나 궁금하였는데
역시 갑장이셨군요. 동갑내기 3개월 아래 누이가 그렇게 축하해
주었으니 고맙다는 인사를 아니하고 지낼 수가 없어서
이렇게 답방을 왔나이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샬롬!
5. 12
역시 갑장이셨군요. 동갑내기 3개월 아래 누이가 그렇게 축하해
주었으니 고맙다는 인사를 아니하고 지낼 수가 없어서
이렇게 답방을 왔나이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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