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동심(童心)

2004.05.17 03:05

백선영  조회 수:126 추천:17

연희님,
말도 채 못하는 신생아가 무차별 미소를
보낼때 어머니는 절대적인 사랑을 안고 
기뻐하지요 
잠시 아기도 되어보고 엄마도 되어보는 
행복한 시간 보내주어 뭉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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