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미치겠네...

2004.05.23 08:59

나드리  조회 수:148 추천:17

남정님, 다녀 오셨군요 
^^*알고 말고요 아프고, 또 高雲氣라예 . 
그런데 그노래 좋아하는거 우째 아셨능겨?

게다가 여주 실륵사는 잘 알지요 
황포 돗대 그늘아래 쏘가리 매운탕 그리고 ...
도예품 전시하던 도공의 두툼한 손 
 
팔각정 안에선 
그맛 그향기에 젖은 애리 예리한 여인 
손 흔들어 반기고 
나성에 있는 할머니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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