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님, 우리들의 반장님,

2004.06.21 01:36

문인귀 조회 수:88 추천:6

그 박사장 아들 결혼식 거창하더라고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했는데 하객 700명,
씨애틀에서는 또 손녀딸 예뻐서 정신이 없다가 올 시간이 되었으니 와야지.
그래도 시와 사람들이 그리워 그냥 왔답니다.

별 일 없으셨지요? 정문선선생도 잘 계시고?
늘 함께하고 있는 그 짐은 여전히 무거울 게고(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고요)
밝고, 건강한 미소로 만납시다. 화밤반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2 계획 연기 문인귀 2004.07.19 81
761 Those were the days / Mary Hopkins 박상준 2004.07.01 82
760 백선영님의 정원에 가을을... 남정 2004.09.08 82
759 안부... 김형출 2004.10.27 82
758 거목에서 만날까? 남정 2005.02.02 82
757 역시, 우리 반장님! Moon 2004.09.10 83
756 Re..아니예요 백선영 2004.07.19 84
755 마음의 그릇 오연희 2004.08.10 84
754 다시한번 얼음 고기 2004.09.04 84
753 바람꼬리 물고 바람꼬리 2004.09.04 84
752 그림 *** 2004.07.17 85
751 Re..??? 나드리  2004.06.26 86
750 소망의 응답 오연희 2004.09.10 86
749 소리는 없어도 얼음고기 2004.08.28 86
748 향기로운 방 김형출 2004.09.08 86
747 안녕하세요? 김종악 2004.10.31 86
746 촛불/백선영 박상준 2005.02.05 86
745 Re.열리질 않네, 나드리 2004.07.22 87
» 반장님, 우리들의 반장님, 문인귀 2004.06.21 88
743 Re..무력감 백선영  2004.07.03 88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6
어제:
20
전체:
479,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