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오빠의 "지금" 신청곡 대령이요.

2004.07.22 01:27

희야 조회 수:124 추천:11




큰언니...
상쾌한 아침이네요.
오늘은 뭔 바람이 불었길래
영남오빠의 "지금"이 생각난거에요?
덕분에 저도 잊혀진 세월로
달려가봅니다.
지금우린 그날의 우리가 아니지요.
맞네...훌쩍^^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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