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돌아와서..
2007.04.10 04:59
여행에서 돌아와 홈을 열어보니 선생님 보내주신 편지가 와 있어서 기뻤습니다. 전화를 몇번씩 주셨는데 연락이 안 되었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어느날 통화가 "짠" 되어서 정말 티타임을 가지면 좋겟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직장암에 걸린 친구는 열심히 키모를 받고 있습니다.
부활의 기적처럼 그녀에게 신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우리의 티타임을 고대해봅니다.
타냐올림
어느날 통화가 "짠" 되어서 정말 티타임을 가지면 좋겟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직장암에 걸린 친구는 열심히 키모를 받고 있습니다.
부활의 기적처럼 그녀에게 신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우리의 티타임을 고대해봅니다.
타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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