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시화를 감사하며

2007.04.19 17:53

조옥동 조회 수:285 추천:23

백선생님,< 아침향기> 5월호에 올려진 선생님의 시 잘 읽었습니다. 주위에 향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그 고운 마음 잘 읽고 있습니다.이사하시느라 바쁘셨겠네요. 저희도 Income Tax 보고 기간동안 남편의 사무실에서 밤 늦게까지 남아 많은 분들의 일을 대행하느라 매우 바쁘게 보냈습니다.
제 작품을 다시 읽어주시고 좋은 그림까지 넣어 멋진 시화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외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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