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끝나면...
2004.09.27 00:30
한가위입니다.
가족들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 되시구요.
우리의 작은 인연이 추석이 지나도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서로의 얼굴은 본적은 없지만 기쁠 때나 슬플 때 서로 작은 힘이 되는 그런 관계이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장담컨데....
추석이 지나면.....아마 좋은 일만....있을 겁니다...
웃을 일만 있을 겁니다...
행복한 일만 있을 겁니다...
좋은 명절 되세요!
- 문 해 올림 -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좋은 생각 중
잠깐 만나 차 한잔 마셔 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만 봐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 뵌적 한번 없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 있습니다.
정다운 그런 님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대끼며
아스라이 쏟아지는 오늘 아침에 그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에게 행복감을 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 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을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길 소망 합니다.
가족들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 되시구요.
우리의 작은 인연이 추석이 지나도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서로의 얼굴은 본적은 없지만 기쁠 때나 슬플 때 서로 작은 힘이 되는 그런 관계이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장담컨데....
추석이 지나면.....아마 좋은 일만....있을 겁니다...
웃을 일만 있을 겁니다...
행복한 일만 있을 겁니다...
좋은 명절 되세요!
- 문 해 올림 -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좋은 생각 중
잠깐 만나 차 한잔 마셔 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만 봐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 뵌적 한번 없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 있습니다.
정다운 그런 님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대끼며
아스라이 쏟아지는 오늘 아침에 그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에게 행복감을 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 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을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길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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