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4.10.31 23:11
백선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홈에 들려 여기저기를 구경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좋은 시를 몇 편 감상하였습니다.
기분상 그런지는 몰라도 태평양 건너 넓은 대륙의
풍경과 자유, 질서를 지키는 민주주의 같은 것들이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의 복잡한 현실이 안타까워
아마 더 그런 생각이 나는가 봅니다.
부족한 제 홈에서 제 졸시에 대하여 격려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 늦게 시 공부를 시작하여
시가 너무 어렵고 써보는 작품도 엉망입니다.
문학저널에 전에 올렸던 제 졸시 한 편을 손님창작방에
올려놓고 갑니다. 선생님의 홈에 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종익 드림
선생님의 홈에 들려 여기저기를 구경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좋은 시를 몇 편 감상하였습니다.
기분상 그런지는 몰라도 태평양 건너 넓은 대륙의
풍경과 자유, 질서를 지키는 민주주의 같은 것들이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의 복잡한 현실이 안타까워
아마 더 그런 생각이 나는가 봅니다.
부족한 제 홈에서 제 졸시에 대하여 격려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 늦게 시 공부를 시작하여
시가 너무 어렵고 써보는 작품도 엉망입니다.
문학저널에 전에 올렸던 제 졸시 한 편을 손님창작방에
올려놓고 갑니다. 선생님의 홈에 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종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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