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마움

2006.09.23 11:55

문선 조회 수:213 추천:22

고마움으로 피어 잊지못하여 들어왔어요. 그동안 스쳐간 인연이 많은 추억을 만들었지요, 우리는.... 아저씨 만나서 반가우면서, 가슴 한 곳이 아렸어요. 에코팍으로 소풍가던 하얀 모시옷 모습이 떠올랐어요. 여러가지 도움의 말, 명심하여 실천할게요. 그 특별한 포도주는 가신 분을 생각하며 마실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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