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시인님을 만났습니다.
2005.05.23 12:33
안녕하세요?
김영교 시인님이 연태로 오시여서 저를 잊지않고
청도에까지 찾아 주셧습니다.5월 20일날에 청도
구경을 하시였고 북한 아가씨들이 꾸리는 음식점
[평양관] 요리집에서 평양 냉면을 맛 보시였고
이쁘게 생긴 북한 처녀들이 노래도 불러주어
분위기가 얼마나 행복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김옥자 시인님이 맛잇는 중국요리로
저녁을 초대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치였습니다.
이날 백선영시인님과 김은경 지회장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김영교 시인님이 연태로 오시여서 저를 잊지않고
청도에까지 찾아 주셧습니다.5월 20일날에 청도
구경을 하시였고 북한 아가씨들이 꾸리는 음식점
[평양관] 요리집에서 평양 냉면을 맛 보시였고
이쁘게 생긴 북한 처녀들이 노래도 불러주어
분위기가 얼마나 행복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김옥자 시인님이 맛잇는 중국요리로
저녁을 초대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치였습니다.
이날 백선영시인님과 김은경 지회장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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