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간

2007.09.13 00:28

문인귀 조회 수:181 추천:28

글쎄, 그렇더라고요.
전날 11시간을 냅다 달려와서 다음날은 푹 삶아졌어야 하는데
싱싱했으니, 모두
늘 자상한 배려 큰언니(미안)의 배려 때문이 아니었을까.
덕택에 힘있는 9월이 시작 됩니다.
이번 새로 기초반에 등록한 사람들이 모두 22명이나 되네요.
우리 모두 열심히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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