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도 꽃이 되리니...
2007.10.23 01:48
어디선가 들은 말 인데...
힘이 되는 말인것 같아서요.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각자가 가진 아픔들...
잘 견뎌내면 꽃이 된데요.
세상에 수많은 희망의 말들을
내것으로 하기엔 얼마나 많은 벽을
허물어야하는지..
절대 무너지지 않을것 같은데..
어느순간...
환하게 길이 열린다고...
제가 말하고 싶어서요.
언니...힘내시기에요.
어샤어샤!!홧팅!!
-예당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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