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체조중에

2007.09.24 16:17

타냐 조회 수:177 추천:24

잠시 짬을 내 추석인사 드립니다.
언니가 계셨기에 더욱 행복했던 밤입니다.
감사드리며 언니가 주신 가지각색의 맛있는 술,
병도 예쁜 술병을 볼때 마다 언니를 생각합니다.
술병속에 비치는 언니의 얼굴...
ㅎㅎㅎㅎㅎㅎ

풍성한 추석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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