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드리는 노래...

2007.10.04 13:47

순수의시간 조회 수:236 추천:26

향기이고 싶어라 / 백선영 보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촉촉히 번지는 속삭임 바위틈에서도 황량한 들판에서도 하얀 눈밭 위에서도 머물었던 시간이 지난 후에도 머물었던 흔적 없어져도 한 방울 한 점의 향기이고 싶어라 흐르는 곡 가슴깊이 머무는 사랑-박강성&이태원 <bgsound src="http://cyb661.zc.bz/pgs-rktmarlvdrlvdlaj.asf" loop=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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