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2006.12.19 14:46

윤석훈 조회 수:133 추천:17


시밭을 일구시는 시인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그리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2007년에는
흔들어 넘치도록 샘 솟는 평안의 나날들
이어지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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