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2008.08.23 06:13
시간이 벌써 이만큼 흐르어 문학캠프도 어느덧 추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빛이 생생하여 막 따낸 과일맛이지요. 함께 했던 사진 보내 드립니다. 사진 켈러리에 올려 놓으려고 몇 번이나 시도 했는데 타인이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지는 않네요. 늘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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