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랑

2008.12.18 14:06

오연희 조회 수:227 추천:42

몇번 전화로 시도를 해 보았지만 메세지가 꽉 찾다는 말만 반복되네요. 연락할 길이 없어.. 이곳으로 달려왔습니다. 정말...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큰언니.. 이렇게 간단하게 흔적만 남깁니다. '고맙습니다'는 말은 나중으로 밀어놓을래요. 기쁜성탄 맞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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