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서야 ~

2010.01.21 14:15

차신재 조회 수:233 추천:38

백 선생님
멀리 떠나신 후에야 소식 들었습니다.
시집 출판 기념엔 가족 여행 중이라 참석도 못하고,
이렇게 늦게서야 축하와 안부의 글을 띄웁니다.
늘 조용히 웃는 모습 그립네요.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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