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
2010.01.06 02:53
큰언니
성탄의 흔적에 오가는 이멜에...자애로운 큰언니 모습 떠올리며
행복했어요. 큰언니 덕분에 이겨울도 따뜻했어요.
늦은 답글이지만 마음가득 기쁨 담아
큰언니께 보냅니다.
충실한 하루가 또 한해를 만들것이기에
그 하루하루 속에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가장 귀함을 알면서도
내 일에 빠져 허둥대다보니 새해라네요.
흠...새해라...
새것은 모두 좋은것이라 믿고 나가 볼랍니다.....요.^*^
사랑으로...
연희여요.
2010.1.5
*위의 그림은 이번 연말연시 가족여행중에 자이온 케년에서
브라이스케년쪽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사슴이에요.
아래는 그랜드케년에서 가족 이벤트가 있었던 사연있는 장미에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2 | Re..까치 까치 설날 | 나드리 | 2004.01.21 | 128 |
741 | 내게 주시요 | 얼음고기 | 2004.01.22 | 139 |
740 | 설 부터 | 문인귀 | 2004.01.22 | 139 |
739 | 새해 인사 | 길버트 한 | 2004.01.22 | 134 |
738 | 별걸 다 ... | 나드리 | 2004.01.22 | 147 |
737 | Re..꽃자국 | 나드리 | 2004.01.22 | 141 |
736 | Re..복 | 나드리 | 2004.01.22 | 126 |
735 | 평안한 한 해를 | 이윤홍 | 2004.01.22 | 145 |
734 | 예쁜 한복이 | 이윤홍 | 2004.01.31 | 136 |
733 |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 웠습니다 | 타냐 | 2004.02.01 | 149 |
732 | Re..축하 | 나드리 | 2004.02.02 | 123 |
731 | Re..느낌 | 나드리 | 2004.02.02 | 144 |
730 | 아하! 이를 어쩌나 | 문인귀 | 2004.02.03 | 119 |
729 | Re.끈 | 나드리 | 2004.02.03 | 144 |
728 | 난 어디에 있을까 | 얼음고기 | 2004.02.04 | 131 |
727 | 끈/백선영님(신청곡과 함께 대령예요) | 오연희 | 2004.02.05 | 125 |
726 | Re..거울 속에 | 나드리 | 2004.02.05 | 125 |
725 | Re..오매 이쁜거 | 나드리 | 2004.02.05 | 117 |
724 | Re..큰큰 언니 | 오연희 | 2004.02.06 | 123 |
723 | Re..격려상 | 나드리 | 2004.02.06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