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인사
2010.06.30 14:33
백 선생님
1달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이런저런일로 피로가 겹친 탓인지 3주 동안 병치례하느라고
귀한 시간 다 보내고 왔답니다.
아름다운 카드와 정성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보내드린 시집은 받으셨는지요?
그리고 웹관리비는 잘 받았습니다.
이젠 정말로 늙었는지 가끔 실수를 합니다
진행하고 계시던 일이 잘 해결 되었다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나머지 정리도 순조롭게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빨리 뵙고 싶네요.
1달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이런저런일로 피로가 겹친 탓인지 3주 동안 병치례하느라고
귀한 시간 다 보내고 왔답니다.
아름다운 카드와 정성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보내드린 시집은 받으셨는지요?
그리고 웹관리비는 잘 받았습니다.
이젠 정말로 늙었는지 가끔 실수를 합니다
진행하고 계시던 일이 잘 해결 되었다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나머지 정리도 순조롭게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빨리 뵙고 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2 | Re..까치 까치 설날 | 나드리 | 2004.01.21 | 128 |
741 | 내게 주시요 | 얼음고기 | 2004.01.22 | 139 |
740 | 설 부터 | 문인귀 | 2004.01.22 | 139 |
739 | 새해 인사 | 길버트 한 | 2004.01.22 | 134 |
738 | 별걸 다 ... | 나드리 | 2004.01.22 | 147 |
737 | Re..꽃자국 | 나드리 | 2004.01.22 | 141 |
736 | Re..복 | 나드리 | 2004.01.22 | 126 |
735 | 평안한 한 해를 | 이윤홍 | 2004.01.22 | 145 |
734 | 예쁜 한복이 | 이윤홍 | 2004.01.31 | 136 |
733 |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 웠습니다 | 타냐 | 2004.02.01 | 149 |
732 | Re..축하 | 나드리 | 2004.02.02 | 123 |
731 | Re..느낌 | 나드리 | 2004.02.02 | 144 |
730 | 아하! 이를 어쩌나 | 문인귀 | 2004.02.03 | 119 |
729 | Re.끈 | 나드리 | 2004.02.03 | 144 |
728 | 난 어디에 있을까 | 얼음고기 | 2004.02.04 | 131 |
727 | 끈/백선영님(신청곡과 함께 대령예요) | 오연희 | 2004.02.05 | 125 |
726 | Re..거울 속에 | 나드리 | 2004.02.05 | 125 |
725 | Re..오매 이쁜거 | 나드리 | 2004.02.05 | 117 |
724 | Re..큰큰 언니 | 오연희 | 2004.02.06 | 123 |
723 | Re..격려상 | 나드리 | 2004.02.06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