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인사

2010.06.30 14:33

차신재 조회 수:327 추천:49

백 선생님
1달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이런저런일로 피로가 겹친 탓인지 3주 동안 병치례하느라고
귀한 시간 다 보내고 왔답니다.
아름다운 카드와 정성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보내드린 시집은 받으셨는지요?
그리고 웹관리비는 잘 받았습니다.
이젠 정말로 늙었는지 가끔 실수를 합니다
진행하고 계시던 일이 잘 해결 되었다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나머지 정리도 순조롭게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빨리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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