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소식듣고

2010.07.14 15:30

애천 조회 수:372 추천:46

너무 좋아도 소름이 돋는가 봐요.
힘 내시기를...인내를 키우며
기도와 격려를 발송합니다.
비몽사몽, 비틀비틀, 입안은 헐고....

* * *

나 조용히 다가가렵니다
서둘르지 않겠습니다.
늘 그랬듯이
눈빛으로 나누는 대화
거리는 결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기도는 날개를 달고 날아 올라
어깨의 무거운 짐덩어리
엄청 가벼워지는 그날이 여기까지

비상의 날개짓은 멈춤이 없을것입니다.
해변가 항구횟집 창틀의 흰 물새 한마리
늘 외로운듯 서성이던...

하오의 해풍이 그리도 싱그럽던
그 어느 날
나 혼자 거닐며
그대 생각에 많이 가슴 저려했습니다.

기다림에
사랑 泉을 내려 놓고
바다를 안겨드릴까요?
푸른 하늘은 희망처럼 웃는듯
잔잔한 바다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7월의 시야가득...
*   *   *
몽땅 보내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2 not guilty ! 백선영 2010.06.25 375
761 근황 백선영 2011.04.04 373
» 늦게 소식듣고 애천 2010.07.14 372
759 기쁨이 2010.07.18 368
758 가을온기 오연희 2010.09.08 366
757 기골 장대한 윤석훈 2008.02.06 363
756 뭉장님 고희 출판 기념 ^^* 2010.06.16 358
755 건강 을 위한 도시락 knc 2010.05.12 358
754 문안^^* 오정방 2010.09.10 355
753 백선영 2012.12.08 353
752 새해라서...... 성민희 2011.01.07 352
751 Happy Birthday!! [1] 오정방 2017.08.08 350
750 언니는.. 타냐 2010.09.25 349
749 스바나 고등어의 외출 남정 2007.06.23 349
748 한 해 끝자락에... 오정방 2010.12.19 338
747 문득 생각나서 성영라 2010.06.16 337
746 聖誕과 新年을 祝福 기원~!!! 이기윤 2010.12.22 336
745 <물소리 바람소리>-백선영시인- 사진 2009.12.06 336
744 Re..건강, 건필 백선영 2003.11.01 334
743 에고 햇갈려 ~ 모모 2004.03.31 332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3
어제:
0
전체:
479,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