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2010.07.18 19:43

조회 수:368 추천:45


  기쁨이 졸졸 흘러가는 소리
  
  
  뜨거운 눈물이 왈칵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어머니와 아들
  건강을 챙길 시간


  창 틈으로 들어 오는 햇빛 한 줄기

  
  참, 아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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