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 ^.~
2011.12.31 15:15
오연희 (2011-12-22 06:48:57)
큰언니
에고~
이멜도 반갑게 잘 받았는데
제 홈에 멋진 흔적도 남겨주셨네요.
이렇게 미안하고 고마울 수가 없네요.
어떻게 지내세요?
이곳으로는 언제 컴백하시게 되나요?
저도 하도 정신없이 지내니까 주위를 챙길 마음의
여유가 별로 없었어요.
제가 좀 많이 무심했지요?
큰언니께는 고맙고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실거죠?
근데 너무 멋지다 노래부르는 저 남자..
가슴에 울려퍼지는 음성..
깊은 울림에 울컥..하는 심정이 되네요...
큰언니
건강한 모습으로 빠른시일안에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힘찬 새해 맞으시구요.
깊은 감사와 사랑으로...
연희드림.
2011.12.21
큰언니
에고~
이멜도 반갑게 잘 받았는데
제 홈에 멋진 흔적도 남겨주셨네요.
이렇게 미안하고 고마울 수가 없네요.
어떻게 지내세요?
이곳으로는 언제 컴백하시게 되나요?
저도 하도 정신없이 지내니까 주위를 챙길 마음의
여유가 별로 없었어요.
제가 좀 많이 무심했지요?
큰언니께는 고맙고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실거죠?
근데 너무 멋지다 노래부르는 저 남자..
가슴에 울려퍼지는 음성..
깊은 울림에 울컥..하는 심정이 되네요...
큰언니
건강한 모습으로 빠른시일안에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힘찬 새해 맞으시구요.
깊은 감사와 사랑으로...
연희드림.
2011.12.21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2 | 정말 오랜만이죠? [1] | 오연희 | 2015.07.30 | 59 |
781 | Re..차암..걱정두... | 희 | 2004.07.20 | 65 |
780 | 생일 축하!! | 오정방 | 2015.08.08 | 66 |
779 | 듣고싶은 소리 | 얼음고기 | 2004.08.15 | 69 |
778 | 화밤반도 함께 | 문인귀 | 2004.10.09 | 70 |
777 | Greeting | 박영보 | 2004.11.07 | 73 |
776 | Re..어디십니까? | 나드리 | 2004.07.08 | 75 |
775 |
클래식 음악
![]() | 브래들리 | 2004.07.19 | 75 |
774 | Re..소문 | 나드리 | 2004.07.19 | 76 |
773 | 마음의 파도 | 여울 | 2005.07.22 | 76 |
772 | Re..웃어야지요 | 백선영 | 2004.06.26 | 77 |
771 | Re..아니 벌써, | 나드리 | 2004.06.27 | 77 |
770 | 휴가 | *** | 2004.07.17 | 78 |
769 | 백선영님^^ 안녕하세요^^ | 문해 | 2004.10.04 | 78 |
768 | 비오는 날에 | 문인귀 | 2005.01.10 | 78 |
767 | syrapr81@yahoo.com | Hai-In Kim | 2004.07.04 | 79 |
766 | 내 ! 청춘 다시 한번 | 희망 | 2004.10.06 | 79 |
765 | 안녕하세요 | 이승훈 | 2004.10.09 | 79 |
764 | 경기문화재단입니다. | 경기문화재단 | 2004.12.28 | 79 |
763 | 간절히 도움을 호소합니다. | 조남호 | 2004.07.07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