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2012.03.30 00:46
width="318" height="320" border="0" id="_sys/_ext/module/thumb/default/"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90000003_000000000000001BF97805CD')">
face="돋움" size="2" color="purple">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 정현종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face="돋움" size="2" color="purple">아이가 플라스틱 악기를 부 - 부 - 불고
있다
face="돋움" size="2" color="purple">아주머니 보따리 속에 들어 있는 파가
face="돋움" size="2" color="purple">보따리 속에서 쑥쑥 자라고 있다
face="돋움" size="2" color="purple">할아버지가 버스를 타려고 뛰어오신다
face="돋움" size="2" color="purple">무슨 일인지 처녀 둘이
face="돋움" size="2" color="purple">장미를 두 송이 세 송이 들고 움직인다
face="돋움" size="2" color="purple">시들지 않는 꽃들이여
face="돋움" size="2" color="purple">아주머니 밤 보따리, 비닐 보따리에서
face="돋움" size="2" color="purple">밤꽃이 또 막무가내로 핀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2 | 제가 알고 있는 그분... | 오연희 | 2003.10.20 | 229 |
781 | 여기서 보게되니 더더욱 반갑고야 | 문인귀 | 2003.10.20 | 260 |
780 | 환영합니다. | 길버트 한 | 2003.10.21 | 195 |
779 | 방금 전화했는데... | 장태숙 | 2003.10.22 | 227 |
778 |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 최석봉 | 2003.10.25 | 216 |
777 | Re..공중누각 | 백선영 | 2003.11.01 | 330 |
776 | Re..마음을 비우면 주머니가 따뜻해져 | 백선영 | 2003.11.01 | 215 |
775 | Re..감사합니다 | 백선영 | 2003.11.01 | 209 |
774 | Re..건강, 건필 | 백선영 | 2003.11.01 | 334 |
773 | Re..맞습니다 | 백선영 | 2003.11.01 | 239 |
772 | 환영합니다. | 솔로 | 2003.11.07 | 160 |
771 | 친구야 | 얼음 고기 | 2003.11.15 | 212 |
770 | 알로하 | 최석봉 | 2003.11.15 | 317 |
769 | 그래요? | 문인귀 | 2003.11.21 | 178 |
768 | 보리 국물 | 솔로 | 2003.12.10 | 188 |
767 |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을 | 문인귀 | 2003.12.11 | 164 |
766 | 따뜻하신 분께... | 장태숙 | 2003.12.12 | 191 |
765 | 나드리 왔습니다. | 오연희 | 2003.12.18 | 171 |
764 | 반장님, 반장님, 우리들의 반장님, | 문인귀 | 2003.12.19 | 135 |
763 | 기쁜 성탄절되세요. | 길버트 한 | 2003.12.21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