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21
어제:
254
전체:
459,120


2012.03.20 14:07

마주보기 (결혼 축시)

조회 수 124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gracehong1.jpg


gracehong2.jpg


?
  • ?
    홍인숙(Grace) 2015.08.03 14:10

    성백군 (2012-04-25 16:25:56)
    v01.gif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v01.gif 
    목사님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25
109 수필 일본인의 용기 홍인숙 2004.07.31 900
108 꽃을 피우는 사람들 홍인숙 2004.07.31 1011
107 시인 세계 홍인숙 시의 시인적 갈증(渴症)과 파장(波長)에 대하여 / 이양우(鯉洋雨) 홍인숙(그레이스) 2004.07.30 1087
106 시인 세계 홍인숙씨의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를 읽으며 / 강현진 홍인숙 2004.07.30 1175
105 시인 세계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홍인숙 2004.07.30 1115
104 시인 세계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홍인숙 2004.07.30 987
103 단상 마음 스침 : 감정 다스리기 - 김태윤 홍인숙(그레이스) 2004.07.30 1021
102 단상 마음 스침 : 시집(詩集) 진열대 앞에 서면 - 전주호 그레이스 2004.07.30 1559
101 신기한 요술베개 홍인숙 2004.07.05 1170
100 한 알의 약에 거는 기대 홍인숙 2004.07.05 579
99 양귀비꽃 홍인숙 2004.07.03 510
98 시심 (詩心) 홍인숙 2004.06.29 468
97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홍인숙 2004.06.28 425
96 어떤 만남 홍인숙 2004.06.28 419
95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홍인숙 2004.06.28 424
94 사랑의 간격 2 홍인숙 2004.06.18 440
93 상처 홍인숙 2004.06.18 426
92 사랑은 2 홍인숙 2004.05.03 485
91 또 하나의 세상 홍인숙 2004.03.12 488
90 봄 . 3 홍인숙 2004.03.12 499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