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88 | |
229 | 시 | 가을 그림자 | 홍인숙 | 2002.11.26 | 359 |
228 | 시인 세계 | 재미 현역시인 101선 등재, 시선집 [한미문학전집] 대표작 5편 수록 | 홍인숙(Grace) | 2016.11.01 | 368 |
227 | 시 | 꽃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68 |
226 | 시 | 눈부신 봄날 8 | 홍인숙(Grace) | 2018.04.02 | 369 |
225 | 시 | 나목(裸木)의 외침 | 홍인숙 | 2002.11.26 | 371 |
224 | 시 | 겨울밤 | 홍인숙 | 2002.12.09 | 373 |
223 | 시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2.13 | 380 |
222 | 시 | 빈 벤치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84 |
221 | 시 |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 홍인숙 | 2002.11.13 | 386 |
220 | 시 | 가을비 | 홍인숙 | 2002.12.09 | 389 |
219 | 수필 | 소통에 대하여 6 | 홍인숙(Grace) | 2017.01.12 | 392 |
218 | 시 | 잠든 바다 | 홍인숙 | 2002.11.13 | 394 |
217 | 시 | 겨울 장미 | 홍인숙 | 2002.12.25 | 407 |
216 | 시 |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9 | 홍인숙(Grace) | 2016.12.11 | 410 |
215 | 시 | 그대의 빈집 | 홍인숙 | 2003.01.21 | 411 |
214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18 |
213 | 시 | 돌아온 새 | 홍인숙 | 2002.11.14 | 419 |
212 | 시 | 어떤 만남 | 홍인숙 | 2004.06.28 | 424 |
211 | 시 | 빗방울 2 | 홍인숙 | 2002.11.13 | 426 |
210 | 시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 | 2004.06.28 | 429 |
성백군 (2012-04-25 16:25:56)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