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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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14:07

마주보기 (결혼 축시)

조회 수 125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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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Grace) 2015.08.03 14:10

    성백군 (2012-04-25 16:25:56)
    v01.gif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v01.gif 
    목사님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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