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2 14:24
2015년 7월 저의 홈을 새롭게 열며
추억하고 싶은 분들이 계셔서
이전 서재에서 이전이 되지 않은
아래 내용과 댓글을 옮겨왔습니다.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흔적남겨 주신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오연희 드림.2015년 7월
|
| |||
| http://mijumunhak.net/ohyeonhee | |||
| "홈페이지 수정에 대한 안내" |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두려울 때는
근심, 걱정이 있을 때는
자꾸자꾸 미련이 남을 때는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을 때는
2015.08.03 14:35
2015.08.03 14:35
2015.08.03 14:36
2015.08.03 14:36
2015.08.03 14:36
2015.08.03 14:37
2015.08.03 14:37
2015.08.03 14:37
2015.08.03 14:38
2015.08.03 14:38
2015.08.03 14:39
2015.08.03 14:39
2016.06.20 04:55
오랜만에 방문 했습니다
여니님의 글 솜씨가 번쩍 번쩍 빛나고 있네여
이렇게 열심히 쓰시는 그 부지런함을 존경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8435 |
127 | 아픈 맘 함께 하고파... | 경안 | 2010.06.15 | 375 |
126 | 삼가 조의를 드립니다. | 조옥동 | 2010.06.15 | 571 |
125 | 아픔은 언제나 있는것 | irving | 2010.06.15 | 349 |
124 | 謹弔! | 오정방 | 2010.06.16 | 345 |
123 | 영원한 집으로 부름 받아 떠나신 아버지 | 성영라 | 2010.06.16 | 375 |
12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한길수 | 2010.06.20 | 405 |
121 | 어쩔수 없음이 참 아프다. | 강학희 | 2010.06.20 | 522 |
120 | 선물같은 시한편- 매듭/ 장흥진 | 오연희 | 2010.07.09 | 589 |
119 | 선물같은 시한편- 길/이경록 | 오연희 | 2010.07.14 | 595 |
118 | 손을 맞잡고 | 난설 | 2010.07.20 | 373 |
117 | <감상> 사진~! | 종파 | 2010.08.20 | 396 |
116 | 9월이라니 | 오연희 | 2010.09.02 | 356 |
115 | 마음에 닿은 한마디의 강의가.. | raphael | 2010.09.08 | 375 |
114 | 가을이야! | 구슬 | 2010.09.09 | 332 |
113 | 오랜만에 | 강성재 | 2010.09.19 | 325 |
112 | 늦은 방문입니다. | 김영강 | 2010.09.30 | 343 |
111 | Brian Crain (브라이언 크레인) - Sienna | 유봉희 | 2010.10.05 | 762 |
110 | [re] 고마워요. ^^* | 67t | 2010.10.30 | 38 |
109 | 너무 재미있어요. 세살꼬마의 베토벤 교향곡 5번 지휘 | 오연희 | 2010.11.17 | 351 |
108 | 성가와 영상=주님이 당신을 사랑~~~!!! | 종파 | 2010.11.18 | 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