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탄을 나누게 돼 기쁩니다

2005.12.23 07:20

solo 조회 수:175 추천:40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문학이라는 한 울타리에 만나 함께 성탄을 나누게 돼 기쁩니다. 문학서재가 서북미 회원님들 덕분에 풍성해진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기쁜 성탄절과 희망의 새해 맞이히시고 큰 문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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