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가득한 봄날
2006.04.29 11:02
강성재 시인님.
북미주 회원들의 특집이 실린
한맥문학 5월호를 오늘 본국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강성재 시인님과 몇몇 아는 시인님들의 글로 참 반가웠습니다.
이번 북미주 회원 특집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글마당에서 시편들을 감상하고
맑고 서정미가 가득한 여운을 안고 갑니다.
행복한 봄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그레이스 올림.
북미주 회원들의 특집이 실린
한맥문학 5월호를 오늘 본국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강성재 시인님과 몇몇 아는 시인님들의 글로 참 반가웠습니다.
이번 북미주 회원 특집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글마당에서 시편들을 감상하고
맑고 서정미가 가득한 여운을 안고 갑니다.
행복한 봄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그레이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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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가 사는곳이 시골이라서 늦나봅니다
가끔씩 방문하는 홍시인님의 시속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을 발견하곤 하지요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강 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