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 가을호 원고 접수

2006.08.02 07:10

한길수 조회 수:228 추천:49

안녕하세요? 강성재님.

이곳 날씨가 한풀 꺾여 이제 살만 합니다.
더울 때는 습도까지 있어 한국 여름을 방불케 했지요.
그곳은 어떤지요? 좋은 환경이기를 바랍니다.

이번 미주문학 가을호에 보내주신 작품
'통나무 선술집'은 잘 접수 했습니다.
이제 원고는 편집하시는 분께 갈 것입니다.

늘 문학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힘들어도 힘든지 모르고 살게 되지요?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기를 빌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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