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 가을호 원고 접수
2006.08.02 07:10
안녕하세요? 강성재님.
이곳 날씨가 한풀 꺾여 이제 살만 합니다.
더울 때는 습도까지 있어 한국 여름을 방불케 했지요.
그곳은 어떤지요? 좋은 환경이기를 바랍니다.
이번 미주문학 가을호에 보내주신 작품
'통나무 선술집'은 잘 접수 했습니다.
이제 원고는 편집하시는 분께 갈 것입니다.
늘 문학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힘들어도 힘든지 모르고 살게 되지요?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기를 빌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이곳 날씨가 한풀 꺾여 이제 살만 합니다.
더울 때는 습도까지 있어 한국 여름을 방불케 했지요.
그곳은 어떤지요? 좋은 환경이기를 바랍니다.
이번 미주문학 가을호에 보내주신 작품
'통나무 선술집'은 잘 접수 했습니다.
이제 원고는 편집하시는 분께 갈 것입니다.
늘 문학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힘들어도 힘든지 모르고 살게 되지요?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기를 빌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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