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

2006.08.28 16:27

장태숙 조회 수:189 추천:45

강성재 선생님...

지금쯤 무사히 집으로 귀가 하셨는지요?
그 먼길을 휴가까지 내셔서 가족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신없이 바빠 제대로 대화를 못 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다음에 넉넉하게 오시면 많은 얘기 할 수 있겠지요.
안착을 바라며
항상 건강 하시길...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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