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드립니다

2006.11.06 11:55

강학희 조회 수:179 추천:42 

강시인님, 잘지내셨어요?

오랫만입니다.

여름캠프에 가족 모두 참석하셨는데

조카님댁 식구들을 만나뵈었으면 좋았을 것을...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만, 또 다음 기회가 있겠지요.

오랫민에 들려 천천히 조카님의 향기에 젖었다가 가겠습니다.

제 방의 문제점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제 서재에 남겨주신 영상과 음악이 하도 절절하여 놓고 갑니다.

종종 감상하시어요. 해금의 울림이 속이 싸아하네요.

건안건필을 기원드리며.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부럽네요. [1] 오연희 2006.12.19 177
46 축 성 탄 [2] 그레이스 2006.12.18 158
45 Merry Christmas! [2] 정문선 2006.12.16 207
44 반석 solo 2006.12.09 170
43 송구영신 인사차 예방 [1] 이기윤 2006.12.05 167
42 우송했습니다. (늦어서 죄송... ^^*) [2] 장태숙 2006.12.04 195
41 영규네 농장 답신 최 문 항 2006.12.01 209
40 답신 [1] 최문항 2006.11.30 227
39 소식 반가웠습니다 권태성 2006.11.19 163
38 안녕하세요? [1] 정문선 2006.11.17 192
37 답례차 예방 [1] 이기윤 2006.11.11 176
36 꼬리말이 나타나지 않네요^^* 강학희 2006.11.06 176
» 문안드립니다 [3] 강학희 2006.11.06 179
34 잘 도착하셨어요? 한길수 2006.08.29 181
33 즐거웠습니다 강시인님 윤석훈 2006.08.28 202
32 지금쯤 ... 장태숙 2006.08.28 191
31 돌아온 이멜 [1] 오연희 2006.08.12 204
30 미주문학 가을호 원고 접수 한길수 2006.08.02 235
29 인사차 예방 이기윤 2006.07.25 213
28 향기 가득한 봄날 [1] 그레이스 2006.04.29 250
쓰기
태그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8.05

메뉴

오늘:
21
어제:
13
전체:
49,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