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2006.12.09 08:54

solo 조회 수:169 추천:45

회장은 임기 동안 한시적으로 봉사하는 봉사직일뿐이고, 강선생님처럼 튼튼하고 뿌리깊은 회원님들이 협회를 반석 위의 집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미주문협을 위해 애정을 베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서북미 지역 회원님들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엘에이지역과 서북미지역은 비행기로 한 시간 여 밖에 걸리지 않으니 서로 더욱 많은 왕래가 있게 되길 바랍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기쁜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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